고객의 소리
답변완료 과천축제 드레스코드 민의 반영 요청
김**2023.09.16
https://naver.me/FIojgegA
어제부터 과천 사랑에서 진행된 드레스코드 찬반 투표에
24시간만에 1000여명이 참여하였고 97%가까이 시민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민의 반영 바랍니다.
참고로 본 투표는 중복없이 1인1투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많은 참여율을 보신적이 있나요? 그만큼 시민이 반대하고 시청/문화재단의 적절하지 못한 행보에 반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과천 사랑에서 진행된 드레스코드 찬반 투표에
24시간만에 1000여명이 참여하였고 97%가까이 시민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민의 반영 바랍니다.
참고로 본 투표는 중복없이 1인1투표만 가능합니다. 이렇게 많은 참여율을 보신적이 있나요? 그만큼 시민이 반대하고 시청/문화재단의 적절하지 못한 행보에 반감이 있는 상황입니다.
답변이 완료되었습니다.
문화사업팀2023.09.16
과천문화재단 과천공연예술축제 TF팀입니다.
현재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시민기획단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일부 시민들께서 특정종교 단체와 연상된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공식적인 <드레스코드>가 없으며 또한 특정색을
축제의색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과천문화재단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오해와 확산이 우려되는바
시민기획단이 만든 <과천아, 초록해!> 프로그램은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축제사무국은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천문화재단 과천공연예술축제 TF팀 드림
현재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시민기획단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일부 시민들께서 특정종교 단체와 연상된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공식적인 <드레스코드>가 없으며 또한 특정색을
축제의색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과천문화재단은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오해와 확산이 우려되는바
시민기획단이 만든 <과천아, 초록해!> 프로그램은 취소하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기간 축제사무국은 시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과천문화재단 과천공연예술축제 TF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