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답변완료 어린이 입장을 적절히 제한했으면 좋겠습니다
윤**2022.05.28
어제 유재원 악장님의 독주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앞줄에 앉아 있는 어린이들이 공연중에도
계속 엄마와 잡담을 하다가 가장 하이라이트는 "엄마가 이게 마지막이라고 했잖아"라고 주위 사람들도
다 들리게 짜증을 내는 거였습니다. 그 소란 자체도 스트레스였고 분명 연주자도 들었을텐데 민망했습니다.
동행한 어른이 아이들을 콘트롤하기 힘든 경우라면 다른 청중을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입장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공연을 운영하는 문화재단 측에서 먼저 나이 제한 등을 엄격히 해주시고 아이가 나이를
넘겼더라도 동반한 어른에게 공연중에 타인의 감상을 방해할 수 있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계속 엄마와 잡담을 하다가 가장 하이라이트는 "엄마가 이게 마지막이라고 했잖아"라고 주위 사람들도
다 들리게 짜증을 내는 거였습니다. 그 소란 자체도 스트레스였고 분명 연주자도 들었을텐데 민망했습니다.
동행한 어른이 아이들을 콘트롤하기 힘든 경우라면 다른 청중을 위해서라도 처음부터 입장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공연을 운영하는 문화재단 측에서 먼저 나이 제한 등을 엄격히 해주시고 아이가 나이를
넘겼더라도 동반한 어른에게 공연중에 타인의 감상을 방해할 수 있는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답변이 완료되었습니다.
공연전시팀2022.06.08
안녕하십니까.
과천문화재단입니다.
공연 관람에 불편을 겪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추후 공연 관람 시 불편을 겪지 않으시도록 입장 관객 나이 제한 및 관람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재단의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매일매일 예술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과천문화재단입니다.
공연 관람에 불편을 겪게 해드린 점 죄송합니다.
추후 공연 관람 시 불편을 겪지 않으시도록 입장 관객 나이 제한 및 관람 분위기 조성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문화재단의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매일매일 예술로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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